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떠올랐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떠올랐다
  • 최재호
  • 승인 2024.01.01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 벽골제 쌍용 일출

용은 신성한 힘과 질서를 상징한다.

용은 농경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민들에게 있어서도 어로신앙(漁撈神仰)의 중요한 대상으로서 숭배되어왔다.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용이 전하는 힘찬 상승 기운이 가득한 전북 발전의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용의 전설이 전해오는 김제시 벽골제 = 최재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