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급격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신문을 들고 뉴스를 확인하던 시대에서 모바일로 뉴스를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편안하고 보다 더 정확하고 다양한 현장 소식을 읽고 보는 ‘손안의 뉴스’인 모바일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일방소통이 아닌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을 지향하겠습니다.
대안도 제시하겠습니다.
비판만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해야 진정한 비판이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더 현실적인 대안 제시도 노력하면서 과감한 비판도 하겠습니다.
여기에 팩트체크도 하겠습니다.
더 사실과 진실에 접근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