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희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민선 8기 단체장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실력을 뽐낼 수 시기이기도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는 예측이 많은 상황에서 단체장들의 능력과 실력을 최대한 발휘, 지역이 발전하고 도민들이 더 잘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완주 대둔산=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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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희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민선 8기 단체장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실력을 뽐낼 수 시기이기도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는 예측이 많은 상황에서 단체장들의 능력과 실력을 최대한 발휘, 지역이 발전하고 도민들이 더 잘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완주 대둔산= 이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