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유명한 정읍 내장산이 흰옷으로 갈아입으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가을 오색빛깔을 뽐낸 단풍나무의 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이 피면서, 신비로운 설경이 펼쳐진다.
한편 정읍에는 지난 달 31일 오전 기준 적설량은 평균 26.8㎝, 최고 43.3㎝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인전북(Newsin Jeounb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풍으로 유명한 정읍 내장산이 흰옷으로 갈아입으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가을 오색빛깔을 뽐낸 단풍나무의 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이 피면서, 신비로운 설경이 펼쳐진다.
한편 정읍에는 지난 달 31일 오전 기준 적설량은 평균 26.8㎝, 최고 43.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