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도의원 출마 선언
박진만, 도의원 출마 선언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승인 2018.04.27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 예비후보 “올바른 야당 있어야 지방행정 바로선다”

박진만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바른미래당, 전주 5)가 도의원 출마선언을 했다.

박진만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도민과의 약속 3가지가 담긴 선언문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견제와 균형의 원칙으로 도정의 올바른 감시 ▲이념을 떠난 정책과 대안으로 전북발전 견인 ▲적극적인 중앙정치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를 벗어나는 전북 건설 등 3가지다.

한편 박진만 예비후보는 제9대 전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북도 건축사회 부회장과 전북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으로 이름을 올렸었으며 지난 대선에서는 전북지역 유세단장으로 맹활약을 했으며 현재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