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H농협손해보험, 인삼·포도 등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NH농협손해보험, 인삼·포도 등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총국장 강희상)은 인삼·포도 등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는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11월 판매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인삼·마늘·양파·복숭아·자두·매실·오디·밀·보리·복분자(고창,정읍,순창)·오미자(장수)가 11월 27일까지, 포도는 12월 4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2019년 전북에서는 21,588농가에 797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농작물재해보험이 농가경영의 안전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폭염과 태풍, 이상저온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농가 피해가 발생하 경제 | 온근상 | 2020-11-18 16:16 NH농협손해보험, ‘인삼’농작물재해보험, 7일 판매 시작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강희상)은 ‘인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7일부터 시작되어 11월 29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삼’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삼’ 농작물재해보험은 인삼(2년근 이상)의 태풍, 폭설, 냉해, 폭염, 집중호우, 침수, 우박 등과 같은 재해와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준다. ‘해가림시설’의 경우 자연재해와 조수해(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인한 피해도 보장한다.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 사회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2019-10-07 23: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