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서히 뒤안길로 저물다
2019년 서서히 뒤안길로 저물다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승인 2019.12.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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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9년이 서서히 지고 있다. 이제 며칠 안남은 2019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이 있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사진=구례포 해변에서 전순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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