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19년이 서서히 지고 있다. 이제 며칠 안남은 2019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이 있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사진=구례포 해변에서 전순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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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9년이 서서히 지고 있다. 이제 며칠 안남은 2019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이 있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사진=구례포 해변에서 전순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