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속에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남원시 금풍저수지에서는 피서객들이 여름을 만끽하기 위해 하얀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Tag #남원 #수상스키 #금풍저수지 저작권자 © 뉴스인전북(Newsin Jeounbu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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