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전북,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승인 2019.02.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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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건축‧전기‧가스분야 등 8명

전북소방본부는(본부장 마재윤) 오는 25일까지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참여할 조사보조분야(청년)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후 발생한 결원에 대해 진행하는 것으로 모집 인원은 8명(지역제한)이며, 응시자격사항으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분야에 관한 학력졸업자 및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자에 한한다.

응시원서접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19.2.25일까지 전라북도 및 전북소방본부 사이트(www.soba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는 우편(등기) 발송 또는 방문하여 전북소방본부 방호예방과 소방안전조사팀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28일 오후 2시 전라북도 및 전북소방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로 근무한 기간은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요구하는 실무경력으로 인정되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및 화재안전 100년대계 초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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