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8...아쉬운 무술년
아듀 2018...아쉬운 무술년
  • 권덕주 기자
  • 승인 2018.12.27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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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 무술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2018년은 유난히 어려운 경제난 속에 한해가 마무리됐다. 전주 기린봉에서 바라본 태양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18 무술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2018년은 유난히 어려운 경제난 속에 한해가 마무리됐다. 전주 기린봉에서 바라본 태양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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