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전주시지소 발전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29일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전주시지소(지소장 이영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전주시지소는 이날 제4회 전주시 장애인복지 증진대회를 맞이하여 양 의원이 평소 장애인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본 지소의 발전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하여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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