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될 것”
“농업·농촌·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될 것”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승인 2020.03.2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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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이정훈 과장,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수상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지난 23일 진안군지부에 근무 중인 이정훈 과장이 농협 중앙본부에서 시상하는 '이달의 자랑 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 등 농협 全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근무자세, 자기계발 정도 등을 평가해 농협발전에 현저한 기여를 한 우수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정훈 과장은 지난 2018년 NH BEST Banker 특별상, '19년 NH BEST Banker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자산관리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베테랑 직원이다. 시중은행이 전무한 금융소외지역에서 밝은 미소와,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금융주치의 역할을 잘 수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정훈 과장은 "지역을 지키는 민족은행인 농협은행에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큰 상을 주신 의미를 매일 되새기면서 농업·농촌·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만나는 모든 고객들이 힘을 내 성공하시도록 제가 가진 금융지식과 행복에너지를 더 열심히 나눠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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