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원시,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다음달 착공 남원시,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다음달 착공 남원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2년 ~ 2024년까지 남원시 일원(주생면, 사매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에 총사업비 461억원(국비 323, 시비 138)의 예산을 투입, 남원처리구역ㆍ아영 인풍ㆍ산내ㆍ일반산업단지 주변마을 등 4개지구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환경청 협의 및 사업발주 등 행정절차 이행중으로,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3월중 사업이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각 지구별 사업규모는 ▶남원처리구역 하수관로 16.2㎞, 배수설비 73 경제 | 온근상 | 2022-02-20 10:57 남원시 “악취와의 전쟁”선포 남원시 “악취와의 전쟁”선포 남원시는 공장, 가축사육 및 재활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해 ‘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여 추진 중이다.시는 현재 악취발생사업장에 자동악취 포집기 4대를 설치 가동하여 24시간 상시감시 중에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에 3대를 반영하여 사업장 부지경계에 설치 가동할 계획이다.또한 악취발생시설의 주기적인 지도점검과 자발적인 시설 개선 요구 및 악취포집 등 악취저감 유도에도 개선의지가 부족한 사업장으로 인한 악취민원이 급증함에 따라시에서는 적극적인 악취저감을 위해 악취발생시설 밀폐화 사회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2019-09-03 00:09 재활용품 분리배출 모범도시 남원 재활용품 분리배출 모범도시 남원 전국에서 가장 쾌적한 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남원시가 시민들의 환경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남원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어려운 외딴지역에 분비배출 거점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12개소를 설치하고 내달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재활용 동네마당은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2억원(국비 7,4,82만 5,000원, 시비 1억2,517만 5,000원)을 들여 마련했다.재활용 동네마당은 비에 맞지 않도록 비가림 설비와 품목별로 배출하도록 비치된 분리수거함과 함께 마을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을 돕기 위한 분리배출 안내판 등 사회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2019-07-25 07:30 남원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신청하세요” 남원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신청하세요”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석면안전관리법에 의거 노후된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하여 1월 8일 부터 2월 1일 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를 받는다.슬레이트는 암을 유발하는 석면을 10~15% 정도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으며, 정부의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남원시에서 2013년부터 국비 등 3,05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주택 1,600여 동을 지역 | 뉴스인전북(News人 Jeonbuk) | 2019-01-09 07:47 처음처음1끝끝